일명 Blue Banner 라고 불리우는 언약도들의 상징적인 깃발입니다.
1639년 전투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특별히 1680년부터 1688년까지 무려 18,000여명의 언약도들이 이 깃발의 정신 아래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깃발 자체가 주는 신학적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온 나라 위에 드러나야하는 그리스도의
왕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스도의 왕권과 언약’은 ‘For Christ’s crown and covenant’으로 부터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