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 못지 않게 세상 속에서 여러가지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성경적인 격려와 소망을 심어줄 수 있는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를 출간 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주제에 따른 고민을 나누기에 좋은 동화책입니다.

    저자들은 CCEF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출신으로 현장에서 오랜 기간 성경적 상담을 경험하신 개혁주의 진영의 목사님들입니다.

    ‘화’와 ‘또래압력’에 대한 주제를 다룬 두 권의 동화책을 먼저 소개합니다. 내년초에는 낙심, 경쟁의식, 염려, 슬픔, 외로움 등의 동화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알라딘 https://bit.ly/2YEKzWl

    교보문고 https://bit.ly/3oqbiit

    예스24 https://bit.ly/3n7IUSL

    출판사 리뷰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은 비단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역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너무도 다양한 이슈들이 혼재된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비밀 창고 같기도 하고, 아픔을 감싸 줄 수 있는 반창고나 소망을 심어 주는 치료제와 같은 이야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격적 상담 동화』 속 이야기들은 그러한 목마름을 해결해 줍니다. 이 이야기들은 수십 년간 성경상담의 현장에 몸담았던 저자들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실제적이면서도 복음적으로 접근한 사례들로서, 우리 아이들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더불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서정적이면서도 색채감 있게 묘사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마음을 지켜 줄 작지만 따뜻한 손길이 여기에 있습니다(잠언 4장 23절).

    시리즈 소개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는 영적 안내가 필요한 가족들에게 복음과 성경적 상담을 제공하는 그림 동화입니다. 다채로운 그림 속 동물 친구들과 동물 가족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실제 삶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에서 다루는 걱정, 분노, 실패, 질투 등은 많은 어린이들이 직면하고 있으며, 성경적 도움과 소망을 필요로 하는 문제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적 진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부모들을 위한 인도자용 가이드를 책 뒷부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값진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추천평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잠자기에 들기 전 읽던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장르이다. 여기서는 어린이들의 신앙이 그들의 고민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는지, 그러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바로, 어린이들을 위한 상담 도서라고 할 수 있다.
    – 데이비드 폴리슨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편집인)

    아이들이 어렸을 때, 나는 틈틈이 많은 책을 읽어줬다. 만약 그때도 이 시리즈가 있었다면, 우리 아이들은 분명 이 책들을 제일 좋아했을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는 ‘피터 래빗’처럼 단순하며 아름다운 동화 같기도 하지만, 기독교적 관점에서 비롯되는 따뜻한 은혜가 더해지기에, 어린이들의 마음에 더욱 진하게 아로새겨질 것이다. 이야기와 삽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이 시리즈를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한다.
    – D.A. 카슨(트리니티 신학교 신약학 교수, 가스펠 콜리션 공동 창립자)

    친구와 나는 앞마당에 앉아 우리 아이들에게 이 시리즈의 책들을 소리 내어 읽어 줬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얼마나 위로해 주던지!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 담긴 (스트레스, 질투, 또래 압력 등) 여러 마음의 문제들을 알아차리고 공감했다. 이야기 속의 유쾌하고 발랄한 동물 친구들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과 주님 앞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고 신앙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아이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과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로자리아 버터필드 『뜻밖의 사랑』, 『뜻밖의 회심』(이상 아바서원) 저자

    와우, 정말 놀라운 시리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 친구들의 감정과 경험에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기꺼이 공감할 것이다. 이 책에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그림이 담겨 있으며, 여러분이 자녀들이나 손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질문들로 가득하다. 또한 이해하기 쉽고 간단 명료한 성경적 연결 고리들이 듬뿍 담겨 있다.
    – 데이브 할리(그레잇 커미션 컬렉티브(Great CommissionCollective) 대표, 『떠나보내기』(규장) 공저)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아이들이 삶에서 겪는(또는 겪게 될) 어려움과 유혹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다. 『어린이의 마음 코칭을 위한 성경적 상담 동화』 시리즈는 나의 오랜 기다림의 응답이다. 이 아름다운 동화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의 마음에 인생을 바꿀 성경의 진리를 전할 수 있다.
    – 컬티스 솔로몬(성경적 상담 연합(Biblical Counseling Coalition) 실행 이사)

  • 제목: 나는 신자인가

    부제: 어느 한 장로가 소개하는 개혁 신학과 교회, 그리고 신자의 삶

    추천사 _ 최병걸 목사

    목사로 부름받을 때부터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정확히 30년을 주님의 종으로 섬기다가 은퇴를 하자마자 코로나 사태를 맞이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예배당이 곧 교회라고 인식하던 대부분의 교인들이 예배당으로 모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모여서 드리는 예배에만 길들여져 있다가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마치 교회가 사라져버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다행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가면서 교인들이 서서히 예배당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 교회는 코로나 이상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교회가 예배당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예배당으로서의 교회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인식을 교인들에게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런 위기는 교회가 무너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교회를 더 교회답게 세워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교회를 교회답게 세워가려는 것을 가리켜 개혁주의라고 말한다. 개혁주의는 교회가 잘못되었다고 꼬집고 비판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개혁주의는 내가 틀릴 수 있고, 내가 섬기는 교회가 틀릴 수 있다는 낮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볼 때 틀렸다면 언제든지 회개하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 마음이 바로 개혁주의자들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가진 분이 바로 이철규 장로님이다. 장로님을 만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같은 개혁주의자들로서 가지고 있던 마음이 서로 통해서 자주 의견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장로님은 말씀 앞에 끊임없이 자신을 살피시는 분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무엇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두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이다. 어떤 때는 너무 집요하게 질문해서 난감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장로님이 가진 개혁주의적인 마음이 너무도 귀하기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함께 고민한 적이 많았다. 이러한 장로님께서 조심스럽게 개혁주의자의 관점에서 본 오늘날의 교회와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 그리고 개혁주의자들의 저서를 연구하여 모은 글들을 엮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부터 부족한 종에게 추천사를 부탁하시기에 흔쾌히 수락을 하고 이렇게 추천의 글을 쓰게 되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이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이다. 웬만한 목회자치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모르는 목회자는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목회 현장에서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말씀을 전하고 목회를 하는 목회자는 그리 많지가 않다. 왜냐하면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실질적으로 목회에 적용하려면 지금까지 누리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준으로 목회의 성공과 실패를 저울질하는 이 시대 속에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기준으로 목회를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다시 한번 교회로 하여금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이 시대 목회자들이 다니엘의 세 친구들처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쓴다.

    교보문고 https://bit.ly/331k92Y

    알라딘 https://bit.ly/3dnfvOw

  • 책소개

    『장로교란 무엇인가』는 찰스 핫지가 1855년에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장로교 역사 학회에서 발표한 연설문이다. ‘구 프린스턴’을 상징하는 핫지는 여기에서 장로교 정치 제도의 원리들을 설명한다. 특별히, 교회의 권위, 직분자들의 지위, 그리고 교회의 연합에 대한 성경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부록에서는 핫지의 교회론을 연구한 알렌 스트레인지 박사가 핫지의 『교회 정치』를 요약한다.

    역자 서문

    19세기 초, 미국 뉴욕시에서 사역하던 두 명의 장로교 목사인 아쉬벨 그린Ashbel Green과 사무엘 밀러Samuel Miller는 기존에 있던 목회자 양성 기관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새로운 신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장로교 목사이자 교육자이던 아치발드 알렉산더Archibald Alexander 역시 1808년에 개최된 미국 장로교 총회에서 사역자들을 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 신학교의 건립을 촉구합니다. 이러한 공감대 속에서, 3년 여간의 준비 기간을 보낸 미국 장로교 총회는 1811년에 새로운 신학교의 설립 계획을 인준합니다. 이때 신학교 설립의 원칙은 정통한 신학 교육을 실시하고 활력 있는 경건을 형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한국 장로교를 설명할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프린스턴 신학교입니다. 안타깝게도 20세기 초반 프린스턴 신학교의 개혁 신학은 급격히 퇴색되었고, 결국 메이첸John Gresham Machen 교수의 리더십 아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장로교의 전통을 잇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1812년 개교 시기부터 메이첸 박사의 퇴진 때까지 이어진 ‘구 프린스턴’의 가르침은 장로교 전통 아래에서 개혁주의를 고수하려는 이들에게 현재까지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찰스 핫지(1797-1878)는 이러한 ‘구 프린스턴’의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핫지는 그의 스승인 아치발드 알렉산더Archibald Alexander와 같은 열정적인 설교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지도를 받고 후임자로 성장한 벤자민 워필드Benjamin B. Warfield와 같이 학문적 탁월성을 가진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핫지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가르치던 50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학생들이 그의 온화함과 쾌활함,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충성에 깊은 감화를 받았습니다.[1] 핫지의 전기 작가 앤드류 호펙커Andrew Hoffecker의 평가처럼 찰스 핫지는 “학자로서 변하지 않는 생기를 유지”하며 프린스턴 신학교의 개혁 신학과 장로교 정신을 지켜냈습니다.[2]

    그러나 후대가 핫지에 대해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의 높은 명성만을 기억하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는, 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겪은 삶의 투쟁 역시 기억합니다. 핫지는 생후 6개월이 되었을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첫 번째 아내 사라 베이취Sarah Bache(벤자민 프랭클린의 증손녀)와의 사이에 8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이른 사별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평생 동안 여러 고질병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오른쪽 허벅지의 문제로 다리를 절었으며, 그로 인해 1833년부터 3년 동안 모든 수업을 집에서 진행해야 했습니다. 그는 가족 관계에서도 적잖은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대리부와도 같았던 친형 휴Hugh Hodge는 핫지 인생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때때로 소원하기도 했습니다. 핫지는 교회 문제로도 여러 어려움들을 겪었습니다. 1837년경, 미국 장로교가 신‧ 구 학파로 분열되었습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남북 전쟁도 일어났습니다. 전쟁의 원인인 노예 제도는 교회 내에서도 수많은 분쟁을 야기했습니다. 핫지는 이러한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자와의 꺼지지 않는 관계는 그가 겪은 삶의 여러 굴곡을 지탱해 주었으며, 그는 언제나 “놀랍도록 긍정적인 품행”을 유지했습니다.[3]

    그러나 이러한 찰스 핫지의 신학 세계와 삶에 대한 소개는 한국 교회에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는 미국 장로 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로 알려져 왔지만, 그의 사상을 공부할 수 있는 한국어 자료는 드뭅니다.[4] 그의 저서들 중에서도 매우 일부만이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특히, 그의 명저인 세 권짜리 『조직 신학』전집을 한국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손에 쥐어볼 수 없다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프린스턴 신학교는 개교 후에 줄곧 프란시스 튜레틴Francis Turretin의 『변증신학 강요』를 교과서로 사용했습니다. 핫지의 『조직 신학』이 『변증신학 강요』를 대체하기 전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핫지의 교회론은 『조직 신학』이 아닌, 그의 사후에 출간된 『교회 정치』에 담겨 있습니다. 이를 한국어로 출간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본 소책자 『장로교란 무엇인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5] 『장로교란 무엇인가』는 핫지가 1855년에 개최된 장로교 역사 학회에서 발표한 연설문입니다. 발표 직후, 이 연설문은 미국 장로교 총회 출판부를 통해 책자로 제작되어 보급되기도 했습니다.[6] 핫지의 연설문이 장로교의 교회론을 빠짐없이 아우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장로교란 무엇인가』는 세 가지의 소주제, 교회의 권위, 직분자들의 지위, 그리고 교회의 연합에 대한 성경적 원리들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이 유념해야 할 점은 당시 미국의 남장로교와 북장로교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으며, 어느 측면에서는 미국 장로교 전체가 스코틀랜드의 전통에서 조금씩 벗어나 있던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핫지 개인적으로도 구학파Old School에 속해 있었으면서도 신학파New School에 대해 온건한 태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기에 어쩌면 독자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글이 전개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한 다름을 공부하며 고백주의적인 정통 장로교 안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성에 대한 건전한 고민으로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역만리 떨어진 한국 장로 교회의 색깔을 입히는데 공헌한 미국 장로교의 귀한 유산들이 이 작은 작품을 통해서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책을 통한 모든 유익은 하나님을 향한 영광으로 돌려졌으면 합니다. SDG!


    [1] Alan D. Strange, “The Personal Side of Charles Hodge,” in New Horizons in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ctober, 2012): 6. 구 프린스턴 신학교의 개교 200주년을 기념하며『New Horizons』저널에 기고된 알렌 스트레인지 교수의 소논문.

    [2] W. Andrew Hoffecker, Charles Hodge: the Pride of Princeton, American Reformed Biographies (Phillipsburg, N.J: P&R Pub, 2011), 126.

    [3] Strange, “The Personal Side of Charles Hodge,” 7.

    [4] 찰스 핫지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최신 연구 자료들을 추천합니다. W. Andrew Hoffecker, Charles Hodge: the pride of Princeton, American Reformed biographies (Phillipsburg, N.J: P&R Pub, 2011), Paul C. Gutjahr, Charles Hodge: Guardian of American Orthodoxy (Oxford ;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5] 『교회 정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알렌 스트레인지 교수님의 박사 논문 일부를 이 책에 함께 실었습니다. 이와 함께, 스트레인지 교수님이 정리하신 핫지의 작품 목록이 책 속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이를 허락해주신 미드 아메리카 개혁 신학교(Mid-America Reformed Seminary)의 스트레인지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수님의 논문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Alan D. Strange, The doctrine of the spirituality of the Church in the ecclesiology of Charles Hodge, Reformed academic dissertations (Phillipsburg, New Jersey: P&R Publishing, 2017).

    [6] What Is Presbyterianism? An Address Delivered Before the Presbyterian Historical Society at Their Anniversary Meeting in Philadelphia on Tuesday Evening, May 1, 1855. Philadelphia: Presbyterian Board of Publication, 1855.

    교보문고 https://bit.ly/3lAI4wy

    알라딘 https://bit.ly/3owc7HP

    예스24 https://bit.ly/3dmTQpY

  • 젠틀레인 출판사에서 출간한 두 번째 작품입니다.

    신학의 왕자라고 불리는 조지 길레스피가 1647년 스코틀랜드 총회에 제출한 “교회정치와 사역에 관한 111가지 명제들”입니다. 제목 그대로, 111가지의 단락으로 구성된 짧은 문서로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이해한 장로교 교회 정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와 세속정부와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7세기 스코틀랜드 교회의 신학이 담고 있는 책들이 한국어로는 전무한 상황에서 이러한 번역 작업을 시도했습니다. 한국어로 소개되는 길레스피의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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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조지 길레스피 (1613-1648)
    스코틀랜드의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고 윔스(Weemes)와 에딘버러(Edinburgh)에서 목회를 하였다. 1643년부터는 대략 4년 동안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스코틀랜드 사절단으로 파견되었고, 특별히 교회정치와 관련된 여러 토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스코틀랜드 총회의 의장으로 선출된 1648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품에 안긴다. 저서로는, 『영국의 교황주의 의식들에 반대하여』, 『교회정치와 사역에 대한 111가지 명제들』, 『아론의 싹난 지팡이』, 『여러 종류의 질문들』 등이 있다.

    역자: 서학량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와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미국 미시간에 위치한 퓨리탄신학교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에 있다.

    목차

    길레스피 번역하기 & 이해하기

    조지 길레스피의 생애

    길레스피의 생애 연표

    111가지 명제들에 함께 수록된 스코틀랜드 장로교 총회의 결의안

    교회 정치와 사역에 관한 111가지 명제들

    나가는 말

  • 북미주개혁장로교단(RPCNA) 총회는 오늘(미국 시간 4월 2일)을 금식일로 선포했습니다. 한자리에 모여서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Zoom을 통해 한 시간 단위로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아래는 총회의 공지 내용입니다.

    <RPCNA Days of Fasting & Prayer>
    우리는 북미주개혁장로교단(RPCNA)의 교회들에 금식과 기도일을 요청합니다. 여러분 다수와 우리의 자매 교단들이 이미 행하고 있듯이, 우리는 이 일이 조만간 시행되기를 원합니다. (4월 2일 / 4월 9일 양일간, 또는 둘 중 하루) 여러분이 다른 나라의 개혁 장로교 교단들, 또는 더욱 넓게 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교회들 (북미주 개혁 교회 협의체 – NAPARC – 내의 교단 또는 지역 교회들)과 연계되어 있다면, 가능한 시간에 그들도 함께 기도하고 금식하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왜 기도하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우리는 만군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가 그분에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간구할 것입니다. COVID-19의 팬데믹 (세계적 대유행)과 그로 인한 생명의 위협과 관련하여, 교회가 다음을 위해 금식과 기도에 동참하기를 요청합니다.

    * 우리의 삶을 신중하게 점검하며, 우리 안에 (개인뿐 아니라, 특별히 교회와 우리나라 안에서)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고” 우리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시길 구하십시오. (시편 139편 23-24절)

    *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애통합시다. (시편 51편 1-4절)

    * 우상 숭배적인 마음을 회개합시다. 물질주의, 사치, 돈, 직장, 오락, 황금 만능주의, 여가, 정치, 제도, 가족생활,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온전한 섬김에서 멀어지게 하는 그 모든 추구에 대해 회개합시다.

    * 주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이 베풀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시편 136편)
    우리 자신이 새로운 열심을 가지고 하늘의 것을 찾도록 (골 3장 1-3절), 하나님의 강권하심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우리가 기도와 거룩함과 사랑과 산 제사의 삶을 온전히 살 수 있도록 (로마서 12장 1-2절), 그리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해 주 우리의 하나님의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우리의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길 기도합시다. (마태복음 22장 37-39절)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신실함을 붙잡고 우리의 기도를 향한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시다. (빌립보서 4장 5-6절)

    * 우리의 편재하시는 중보자이자 온 세상의 심판자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 교회의 정결과 국가들의 회개, 그리고 잃어버린 자들을 위한 구원을 놓고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요한복음 17장 1-26절)

  • 더욱 풍성한 사랑을 위한 기도 (빌립보서 설교 링크)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시작하는 말
    
    1. 풍성한 사랑을 위한 기도
    
    2. 풍성한 사랑의 목적
    a.
    b.
    c.
    d.
    
    3. 풍성한 사랑을 위한 기도에서 얻는 적용
    a.
    b.
    c.
    d.
  • 조지 길리스피(17세기 스코틀랜드의 목회자)가 웨스트민스터 총회 당시 의회 앞에서 전달한 설교 중 한 문장입니다.

    “개혁은 계획에서 끝나는게 아니다. 개혁은 실천으로 마무리 된다.”

    (Reformation ends not in contemplation, but in action.)

    george_gillespie_large

  • 아래의 글은 ‘예수의 노래를 부르다’의 저자인 마이클 레파브레 목사님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c)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 Supplied by The Public Catalogue Foundation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중의 하나는 윌리암 다이스라는 화가가 19세기에 그린 ‘광야의 다윗’이란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의 복제화를 제 서재에 걸어놓았습니다. 이 그림은 양들에 둘러싸인 성경의 다윗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한 손에 목자의 막대기를, 다른 한 손에는 시편 작가의 하프를 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한  시편 작가(다윗)에 대한 이 그림 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바는 바로 그림의 배경입니다. 화가 윌리암 다이스는 스코틀랜드 사람입니다. 화가는 막대기와 하프를 들고 있는 다윗을 의도적으로 팔레스타인의 광야가 아닌 스코틀랜드의 광야 안에 그려놓았습니다. 이는 다윗의 시편들이 모든 나라의 소망의 노래라는 점을 선포하기 위한 화가의 방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른 시간과 문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장소에서 계속 시편을 부른다는 것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발견입니다. 저는 이 책에 담긴 시편 찬송에 대한 저의 묵상들이 이와 같은 발견들을 제공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인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격려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다윗의 자손인 예수의 노래들은 또한 한국인들을 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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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s of Jesus(Korean Version) 예수의 노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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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ing the Songs of Jesus: Revisiting the Psalms by Michael Lefeb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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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Blue Banner 라고 불리우는 언약도들의 상징적인 깃발입니다.

    1639년 전투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특별히 1680년부터 1688년까지 무려 18,000여명의 언약도들이 이 깃발의 정신 아래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깃발 자체가 주는 신학적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온 나라 위에 드러나야하는 그리스도의

    왕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스도의 왕권과 언약’은 ‘For Christ’s crown and covenant’으로 부터 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