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자들에게(‘예수의 노래를 부르다’)

아래의 글은 ‘예수의 노래를 부르다’의 저자인 마이클 레파브레 목사님이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c)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 Supplied by The Public Catalogue Foundation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 중의 하나는 윌리암 다이스라는 화가가 19세기에 그린 ‘광야의 다윗’이란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의 복제화를 제 서재에 걸어놓았습니다. 이 그림은 양들에 둘러싸인 성경의 다윗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한 손에 목자의 막대기를, 다른 한 손에는 시편 작가의 하프를 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한  시편 작가(다윗)에 대한 이 그림 속에서 제가 좋아하는 바는 바로 그림의 배경입니다. 화가 윌리암 다이스는 스코틀랜드 사람입니다. 화가는 막대기와 하프를 들고 있는 다윗을 의도적으로 팔레스타인의 광야가 아닌 스코틀랜드의 광야 안에 그려놓았습니다. 이는 다윗의 시편들이 모든 나라의 소망의 노래라는 점을 선포하기 위한 화가의 방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른 시간과 문화,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장소에서 계속 시편을 부른다는 것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발견입니다. 저는 이 책에 담긴 시편 찬송에 대한 저의 묵상들이 이와 같은 발견들을 제공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인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격려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다윗의 자손인 예수의 노래들은 또한 한국인들을 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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